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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발대식
 홈지기  | 2016·05·18 16:57 | HIT : 309 | VOTE : 47
여수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즈음하여 시민에게 드리는 글.

지난 2015년 12월 28일 한・일 정부간의 위안부협상은 매우 굴욕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피해자들 뿐 아니라 국민들도 재협상 및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위안부는 조작”, “위안부 강제동원의 증거는 없다”, “위안부 20만명도 거짓” 이라고 강변하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일본정부 차원에서 부정해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녀상 건립운동을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부활을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20만명의 할머니들의 과거의 역사에 대해 다시 되새기면서 소녀들을 기리며, 다시는 인류역사에 전쟁 성노예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후세에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키는 장을 마련코자 합니다.

여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칭)는 지난 2016년 5월 9일, 여수지역시민사회단체와 진보단체가 중심이 되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 중에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은 전국적으로 시민모금운동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전남지역은 전라남도와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 전남준비위원회'와 협의하에 전남도청 주변에 8월에 건립하기로 하였고, 인근지역 또한  목포시와 해남군은 건립했고, 순천시 및 광양시 등 전남 각 지역에서 건립 준비중입니다.

구국의 성지 여수지역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여 후대에 우리 민족이 다시는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고, 소녀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정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해 여수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운동을 전개코자 합니다.

오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여수지역 전지역에서 여수 평화의 소녀상 모금이 진행되오니 여수시민여러분과 제 단체들의 소중한 참여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5월 18일 여수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참가단체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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