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수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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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총궐기대회 선포 기자회견
 홈지기  | 2017·01·19 15:24 | HIT : 241 | VOTE : 40
2017년 1월 19일(목) 11시 여수시청앞 계단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여수운동본부가 참여단체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정권 아웃,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한 여수시민 총궐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근혜정권 아웃,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한 여수시민 총궐기대회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권의 즉각 퇴진과 처벌을 요구하는 여수시민 촛불집회가 지난해 11월2일 첫 집회를 시작으로 지난1월 14일 까지 총 12차례 이뤄졌다. 박근혜 정권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촛불집회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극심해지는 추위와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여전히 촛불을 드는 이유는 부패하고 부조리하며 불의한 박근혜 정권이 국민의 민의에 반하여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박근혜의 변호인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 그대로 드러난다. 박근혜는 답변서에서 자신이 탄핵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검찰수사와 국정조사로 박근혜 일당의 국정농단과 헌법유린의 죄상이 그대로 공개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몰상식한 반국민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박근혜 일당이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가운데 피해자인척 연기하는 정경유착 재벌들을 비롯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반국민 세력들은 혼탁한 시국에 권력유지를 위해 결집하고 있다.
청와대에서 당장 쫓겨나 구속되고, 내란죄에 준하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할 범죄자들이 정권재창출이라는 어이없는 계획에 따라 헌법유린과 국정농단을 지속하고 있는 현시국은 결국 촛불을 계속 타오르게 만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촛불은 박근혜 즉각 퇴진을 넘어 정치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렇기에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민의를 엄중히 받아들여 즉각적인 탄핵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특검 역시 빠른 수사를 통해 박근혜와 뇌물공여자의 뇌물죄를 확정짓고 부역자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민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촛불을 들어야만 한다. 그래서 1월 21일 미항 여수에서도 민의의 촛불은 높이 들어야한다. 국민의 민의가 확고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지 않으면 저들은 또 다시 국민을 배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수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부조리하고 부정의 한 시국을 하루 빨리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박근혜·새누리 일당과 재벌들과의 정경유착 적폐를 청산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함께 여수시민총궐기대회에서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외칩시다. 1월 21일 여수시민총궐기대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2017년 1월 19일


박근혜정권 퇴진 여수운동본부
여수시민비상시국회의,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시민협, 여수YMCA, 여수YWCA, 전교조여수지회, 여수일과복지연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진보연대, 민주노총여수시지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여수사랑청년회, 여수경실련,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여수지회,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 민중연합당여수지역위원회, 녹색당, 노동당, 정의당여수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갑/을), 국민의당(갑/을), 대한성공회여수교회, 여수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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